상지대 정이사 조기 선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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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29 댓글0건본문
상지학원 비상대책위원회가
교육인적자원부의 조속한 상지대 정이사 선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상지대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 대학노조 등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최근 대법원 판결은
현 이사진 선임 절차의 하자를 지적한 것일 뿐
옛 학교재단의 대학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대학 이사 선임 과정에서
옛 재단측은 협의 대상이 절대 될 수 없다고 밝혀
이사진 선임을 둘러싼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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