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신사임당 상, 정화국 여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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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23 댓글0건본문
제 33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문성학원 이사장을 지낸
정화국 여사가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로 결정된 정화국 여사는
문성학원을 설립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40여년 동안
농촌 잘살기 운동을 이끌어 왔으며,
서화와 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만큼
역량을 갖춘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습니다.
도는 오는 25일 오후
강릉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급 기관 단체장과
여성계 인사 등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33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모현회의 작품 전시회,
강원여류서예가 협회전,
문예 경연 장원 시낭송회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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