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나무 고소득 작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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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23 댓글0건본문
도 농업기술원은 삼지 구엽초와
가시오갈피에 이어 기능성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비타민 나무를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비타민 나무의 추출물은
항산화 활성과 항암 활성도 뛰어나고
항염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소득 작물로 적합한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특히 산지 복원 식물로 쓰일 정도로
번식 능력이 탁월해 산간 경사지와 고랭지 밭의
대안 작물로 적합해
도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보급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한림대학교와 신기능성 물질 탐색과
임상실험에 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는 등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비타민 나무 활용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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