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속초, 동해 등 현안 해결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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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22 댓글0건본문
강릉시와 속초시, 동해시, 삼척시, 양양군,
고성군 등 동해안 6개 시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협의회를 구성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6개 시군 시장 군수는 오늘 오후
강릉시청에서 ‘강원 동해안 지역 현안 해결
공동 협의회’를 결성하고, 국가 기간 산업 조기 확충,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할 방침입니다.
동해안 지역 현안 해결 공동 협의회의 안건은
사회 간접 자본 확충과
관광공동 마케팅, 동해 북부선 철도 건설,
고속도로 확장, 사회 간접 자본 확충 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의회는 이밖에 설악권과 금강권 연계개발,
양양 국제 공항 활성화 등의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공조를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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