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에 대처하기 위해 임산물단지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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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16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FTA에 대처하기 위해 임산물단지를
확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한미 FTA 타결로
밤, 호도, 잣, 표고, 송이 등 5개 품목의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2010년까지 총 214억5천600만원을 투입해
장뇌와 산더덕 등을 생산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임산물단지 1천280㏊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2000년부터 산림농업을 시책화 해
지난해까지 장뇌 등 14개 품목 139개 임산물단지
천107㏊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14개 시.군 389농가에 35억4천만원을 투자해 220㏊의 임산물단지를 조성해
표고와 산더덕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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