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해외 유학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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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11 댓글0건본문
강원대학교가 해외 유학생을 도와주는
미국 인디애나주의 공공재단인 SAF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로 해 재학생들의
유학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강원대학교 최현섭 총장은
오는 14일 SAF 재단 존 베클러 회장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해외 유학과 관련된
수업, 입학, 거주 등 학생 지원과
사후 관리 등을 제공받습니다.
이번 체결로 강원대 재학생들은
SAF의 회원인 해외 유명대학에서
저렴한 학비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는 등
유학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SAF는 현재 13개국 4백개 이상의 대학들과
교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영어권 회원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포함 50여개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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