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어촌 건설 운동 남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14 댓글0건본문
도가 추진 중인 21세기형 농촌개발운동
새농어촌 건설 운동이 중국 등 아시아에 이어
남미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미의 에콰도르 주지사와 시장,
주정부 의원 등 20여명의 에콰도르 연수단은
오늘 도를 방문해 화천 토고미 마을과
춘천시 호반 육묘장 등 현장 방문과
새농어촌 건설 운동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에콰도르 연수단은 한국과 에콰도르 간
농촌 개발 협력 방안 협의를 위한
에콰도르 정부의 현장 연수 계획에 의해
실시됐습니다.
한편 도는 새농어촌 건설 운동을
중국과 에콰도르에 이어 몽골, 베트남, 네팔 등
개발도상국 농촌 개발 관련 정부 관료와
NGO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