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폐수종말처리장 8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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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10 댓글0건본문
주문진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설치 사업이
오는 8월 시작됩니다.
강릉시는 주문진읍 교향리 일대에
오는 2009년까지 173억여원을 들여
하루 2천6백 입방미터 용량의
폐수종말처리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9년 조성된 주문진 농공단지에는
오징어 조미가공업체 등 3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지만
그동안 폐수처리시설이 없어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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