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따뜻한 정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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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07 댓글0건본문
춘천시립 노인 복지관은
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초청해 따뜻한 정 나누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내일 어버이날 오전 삼천동 베어스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회관 관장 월도 스님과
김진선 지사, 도내 독거 노인 80여명,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이 참가하며,
축하 공연과 기념식, 효실천 나들이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삼운사 주지인 관장 월도 스님은
“어버이 날을 맞아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 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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