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어코드, 평창 홍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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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27 댓글0건본문
중국에서 열린 제 5회 스포츠 어코드가
오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드림프로그램의
높은 평가 등 평창의 유치전이
성공적이었다는 평입니다.
베이징 스포츠 어코드에 참가하고 있는
평창 유치위 대표단은 스포츠어코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와 아시아로의 동계스포츠 확산'이라는
유치 명분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한승수 위원장과 김진선 지사,
김정길 KOC 위원장, 안현수, 전이경 선수와
싱가포르, 토고 등 드림 프로그램 참가자 5명이
함께 미래 세대로 동계스포츠를 확산시키려는
평창의 명분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IOC 집행위원회는 어제
박용성 IOC 위원의 자격 정지 해제 안건을 심의,
자격 회복을 결정해 평창 유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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