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양묘장 자연 교육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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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24 댓글0건본문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장이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자연환경 교육장으로 조성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6ha 규모의 용문양묘장 내에
수목관찰원과 나무은행, 유용식물자원 보존원, 양묘포지 등을 갖춘
자연환경 학습장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기본설계에 들어가 연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우선
올해 1만4천여평 규모의 수목관찰원을 조성키로 하고
국립수목원 박사와 대학교수, 사설 수목원 원장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 설계 단계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항들을 지도 감독토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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