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내 44곳 사거리 이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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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20 댓글0건본문
춘천시내 주요 교차로 이름이 정비됐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한달여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근화동 배터앞을 '배터 사거리'로,
후평동 인공폭포앞은 '보안 사거리'로 하는 등
시내 44곳의 교차로 이름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름을 정비하지 못한 금호아파트와
한방병원 앞 사거리등 9 곳의 명칭은
앞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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