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늘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정보 통신 대전에 참가해

도의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홍보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리버트론, 코디아이 등

6개 IT 업체가 참여해 각종 재난상황과

환경 감지에 효과적인 첨단 기술을

소개합니다.

특히 강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등은

최근 개발한 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반의

대용량 쌍방향 영상 전송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건축물과 교량, 도로의 균열 등

각종 재난과 환경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각 지자체 재난상황실에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센서들을 선보여 유비쿼터스

산업의 선도적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