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오염 토양 복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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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13 댓글0건본문
제1군수지원사령부 예하 유류중대 기름유출로 오염된
원주 지역 토양의 복원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오는 2011년까지
모두 111억원을 들여 원주천 둔치 등
군부대 기름 유출로 오염된 2만천여평의 토양에 대해
정화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1군지사를 이를위해 지난해말
환경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복원사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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