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부동산 침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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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11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1분기 원주지역에서는
7천40필지, 498만6천여 ㎡의 부동산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수는 42%,
면적은 61%가 감소했습니다.
원주시는 부동산 거래량은
기업, 혁신도시 발표 이전 수준으로 안정됐지만
토지가격은 일부 지역에서
아직도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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