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보다 화장이 두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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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12 댓글0건본문
도내 시·군의 장례 문화도
매장에서 화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운영하는 청솔공원의 경우
지난 2천년 부터 지난 2005년까지 6년 동안
안치된 장묘 3천7백기 가운데,
화장해 안치하는 납골당이 2천7백여기로
같은 기간 천여 기에 그친 매장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갈수록 납골당 안치가 급증하고 있어
강릉시는 매장 묘지를 납골당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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