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제가 구축됩니다.

강원도는 재난상황실과

유관기관간 24시간 공조체제로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근무 체제를 보강하고,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간계곡과 하천변, 해안가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126곳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재해위험지구 67곳 등도 장마철 이전에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