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제조업 회복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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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06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 제조업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상공회의가
원주·횡성·영월지역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92에 불과했던 기업경기 체감지수가 98로 상승하는 등,
제조업 경기가 점차 활성화 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체들은 특히 생산설비 가동률을 비롯해
생산량, 매출, 제품 판매가 등에서
지난해 4분기보다 큰 폭으로 나아졌다고 밝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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