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돼지 값 상승...사육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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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09 댓글0건본문
도내 소와 돼지의 사육 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달 말 현재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우는
16만 3천 마리, 돼지는 44만 2천 마리로,
지난해 말보다 한우는 3%, 돼지는 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해 말 4백만 원대로 떨어졌던
암소 값이 올들어 5백만 원을 넘어서는 등
가축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며
사육 규모도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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