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어종이 관상어로 개발됩니다.

강원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은

납자루와 쉬리, 돌고기 등 토속어종 3종을

관상어로 개발하기로 하고,

이 달부터 종묘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내수면개발시험장은 종묘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이르면 내년부터 일반 양식 어업인들에게

종묘 생산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