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수협은 이 달 강원의 수산물로

'황태'를 선정하고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황태는 세포발육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두뇌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술독을 푸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장국 재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지난 1월부터 달마다 강원의 수산물을 선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