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폭력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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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03 댓글0건본문
유흥가를 돌며 폭력을 휘둘러 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자신들에게 말을 듣지 않는다며
유흥업소 종업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8살 박모씨 등 조직폭력배 일당 4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원주시 단계동 단계택지 일대 유흥가를 돌며
업주와 종업원, 상인 등을 수차례에 걸쳐
폭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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