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안 관광지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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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30 댓글0건본문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삼척지역 해안선을
명품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삼척시는 어제 동양그룹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15억원 상당의 용역비를 확보해
해양관광 마스터플랜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연구 용역은 삼척 증산부터 원덕읍 고포까지
총연장 58㎞ 구간의 해안 절경을 이용한
해양 관광 타당성 검토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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