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직자 중 정무부지사 가장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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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30 댓글0건본문
도내 공직자 가운데 김대기 정무부지사가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공개한 도내 재산 공개 대상 공직자 44명중
재산 최다 보유자는 44억 2천5백만원을 신고한
김대기 정무부지사로 예금과 유가 증권의 가액 변동 등으로
지난해 신고액보다 4억 4천9백만원이 늘었습니다.
김진선 도지사도 8억 6천 9백만원으로
보유 부동산의 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2억 4천 3백만원이 늘었고,
이형구 행정부지사도 8억 7천 여 만원으로
1억 7천만원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재산 공개를 한 공직자 가운데 22명은 재산이 는 반면,
21명은 재산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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