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21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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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02 댓글0건본문
경찰 3개월간 강원지방경찰청은
올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3개월 간 고리사채 등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 결과 134건에 218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9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무등록 대부업이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리이자 대부업 81명, 불법채권 추심 행위 36명,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해 불법 대출해주는 속칭 '카드깡' 3명,
기타 11명 등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이자가 월 5.5% 이상 또는 연 66% 이상일 경우
고리사채 단속 대상"이라며
"고리사채 등 사금융 업체의 불법행위는
서민의 생활고를 가중시키는 악순환으로 작용하는 만큼
집중단속 이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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