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체결 실업률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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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4.02 댓글0건본문
한미 FTA 협상 체결이 농업의 심각한 위기를 불러
강원도내 실업률을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한미FTA가 체결뒤면
도내 농업 총생산이 천480억원 감소하고,
농업취업자도 만2천명 줄어들어
실업률이 1.87%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쌀을 제외한 민감품목 20가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한미 FTA체결에 따른 강원농업 피해 규모가
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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