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내수면 어업에 2억 4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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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9 댓글0건본문
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창 지역의 내수면 어업을 살리기위해
올해 2억4천여만원이 투입됩니다.
평창군은 송어 양식장 수질 개선을 위해
6천만 원을 들여 지하수 2곳을 새로 개발하고
향토어종 40만 마리를 하천과 계곡에 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9천만 원을 들여 어도 시설을 개선하고
불법 어로 행위를 단속하는 감시관의 활동비도 지급하는 등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한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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