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실업율 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9 댓글0건 본문 도내 청년층의 실업률이 5.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해말 기준, 25살에서 29살 사이의 도내 청년실업자는 18만 3천 7백 명으로 2005년말 17만 8천 9백명에 비해 2%포인트인 4천 8백명이 증가했습니다.이에 따라 도내 청년층 실업률은 5.6%로 전국 평균 7.8%에 비해 낮지만 체감 실업률은 지표상 실업률보다 높은 편이어서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고용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