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땅값 지난달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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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9 댓글0건본문
지난 달, 도내 땅값 상승률이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땅값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땅값 상승률은 0.13%로
지난 2005년 10월 이후 16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전국 상승률을 상회했던 원주지역의 땅값도
0.17%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지난달 도내 토지 거래량은 천485만 5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2%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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