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의료기기 수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2 댓글0건 본문 원주 지역의 특화 산업인 의료 기기 업체들의 수출 시장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원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지역 업체 45곳이 참여해 내수 판매 200억원과 9천8백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이러한 실적은 지난해보다 내수는 190%, 수출은 26% 증가한 것으로, 원주시는 행정과 산학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업체의 판로 확보를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