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사회에도 퇴출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3 댓글0건 본문 안정적인 평생 직장으로 여겨져온 대학 교수 사회에도 개혁과 퇴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상지대학교는 최근 연구성과가 없는 교수의 연구비를 삭감하고 안식년도 없애는 한편, 정교수 승진 기준도 종전보다 배로 강화했습니다.강원대학교도 지난해부터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성과급을 주고 있고,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가 없을 경우 연구사업단에서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