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원 적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3 댓글0건 본문 도내 5개 지방공사 의료원의 부채액이 지난해 상반기 현재 538억원에 이르는 등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가 지난해 원주, 강릉, 속초의료원에 대한 자체 회계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원주의료원 12건, 강릉의료원 9건, 속초의료원 5건 등 모두 26건의 감사처분 사항을 적발해 시정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특히 감사결과 진료비 미수금 징수는 소홀한 반면 계약직 직원 부당채용, 의료장비 구매 부적정 처리 등이 적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