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 지속, 농업용수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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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0 댓글0건본문
봄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촌 농업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3월 중순 현재 도내 326곳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8%로 예년에 비해 2% 낮고
지난해보다는 3% 낮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도는 봄 가뭄을 대비한
농촌 농업 용수 확보 세부 추진 계획을
각 시군과 한국 농촌 공사에 시달했습니다.
한편 도는 항구적 가뭄 대책 농촌 요수 개발
시설 확충을 위해 10개 사업 94개 지구에
모두 422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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