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강력범죄 잇따라 주민 불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22 댓글0건본문
최근 도내에서 절도와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25분쯤
동해시 송정동 모 보석상 업주 A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쯤
40대로 보이는 한 남자가
보석상 방범 셔터를 내리고 손가방을 든채
사라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춘천시 약사명동
모 보석상에 도둑이 들어 1억여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등 절도와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