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국도 개선 사업에 46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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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15 댓글0건본문
정선 국도유지건설 사무소는 올해 4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정선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이를 위해
지난 2002년 착공한 국도 59호선 영월군 남면 연당리 연당교,
국도 38호선 삼척시 신기면 천기리 천기3교 등
노후 교량 개축공사를 올해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도 31호선 영월군 중동면 녹전리 시루교 개축공사와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소나기재 낙석과 산사태 위험구간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등 사고가 잦은
국도 4개 구간의 선형을 개선하고
국도 42호선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문재 등
국도 6개소에 쉼터를 조성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국도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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