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회관 공원으로 거듭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16 댓글0건본문
도청 앞에 있는 춘천 시민 회관이
시민들의 휴식처인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오늘 시에 따르면
요선동 춘천 시민회관이 노후해
위험문제가 제기되는 등
건축물로서 불안전함에 따라
올해 안에 이를 철거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천 4백여 제곱미터,
430평의 부지에 모두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나무의 특성을 살린 도심 속 ‘아름다운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