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릉대 진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09 댓글0건 본문 이달초 공식 출범한 통합 강릉대학교가 신임 총장 선출 일정 문제로 넉달째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교명을 두고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첫 학사 일정을 시작한 통합 강릉대의 명칭은 강원제일대로 합의됐지만 강릉 지역 사회단체의 반발로 교명 변경 신청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원주 지역에선 대학간 합의사항을 번복할 수는 없다며 반대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