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인구 유출 방지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08 댓글0건 본문 해마다 인구가 천여명씩 줄고 있는 고성군이 향토인재 육성을 통한 인구 유출 방지에 나섰습니다.고성군은 열악한 교육환경이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자 향토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펴기로 하고,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3억원을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어촌지역 중·고교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거진중과 동광중, 고성중에 원어민 교사를 확대배치하고 군내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