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축제 경제 효과는 미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09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축제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시·군에서 펼쳐진 축제는 124개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시도가운데 두번째로 많고 예산도 171억원이나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홍보 등에 기여한 축제는 5%에도 못 미치고 있어 지역특색을 나타내는 차별화된 축제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