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시장 재건축 탄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3.09 댓글0건 본문 5년째 지지부진했던 원주 중앙시장 재건축 사업이 상가높이 문제가 해결되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원주시건축위원회는 중앙시장 재건축 구역별 최고 높이를 66m에서 88m까지 확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축 상가의 높이가 당초 16층에서 25층까지 높아져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매듭지어 질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