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강원 공시지가 전년대비 5.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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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28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올해 도내 3만25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5.62% 상승했습니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농림지역 9.21%, 관리지역 8.08%,
공업지역 5.24%, 주거지역 4.53%, 상업지역 2.14%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횡성군이 골프장 건설에 따른 지역개발 기대감과
전원주택용지 수요 증가로 인해 13.29% 올랐고
양구군은 국도 확포장 사업에 의한 접근성 향상 등으로
10.98% 상승했습니다.
또 원주시는 9.9%,평창군은 8.71%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곳은 원주시 중앙동 중앙시장 입구
보금당 터로 평방미터 당 98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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