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강 장수 마을 68곳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27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농촌 건강 장수 마을이 모두 68곳으로 늘었습니다.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5년 12곳, 지난해 45곳에 이어, 올해 원주시 신림면 용암 2리 등 11곳을 농촌 건강 장수 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올해 지정된 장수 마을에는 노인 건강과 복지 사업 발굴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한 마을에 5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