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품종 벼 ‘금송미’ 삼척 대표 쌀로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2.07.14 댓글0건본문
강원도의 신품종 벼인 금송미가 삼척 대표 쌀로 육성됩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근덕면 교가리 일대에
14.1㏊ 규모의 금송미 특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11개 농가가 참여하며
재배기술·생산·가공·유통 통합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자재, 브랜드 개발 비용,
곡물건조기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금송미는 운광벼와 오대벼를 교배해 만든 신품종으로,
특산단지 조성은 삼척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