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채취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23 댓글0건 본문 100년만에 가장 포근한 겨울이 계속되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예년보다 20여일 앞당겨졌습니다.전국 최북단 고로쇠 수액 생산지인 인제군 북면 월학리 마을 주민들은 해발 6백미터 대암산 자락에서 이맘때보다 많은 하루 천리터 가량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고 있습니다.춘천과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작황이 좋은 올해, 고로쇠 수액 불법 채취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