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멍게 양식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22 댓글0건 본문 도내 연안의 멍게 양식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동해지방 해양수산청은 지난달까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해면 양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멍게 양식시설이 6백 85대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6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양식 어장이 대부분 멍게와 가리비를 함께 양식할 수 있는 복합양식시설로 바뀐데다 멍게의 경우 1년이나 1년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에 출하할 수 있어 가리비를 대체할 수 있는 양식품종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