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22 댓글0건 본문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화됐습니다. 인제 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가아리와 미산리, 월학리, 하추리 등 5개 마을 국유림 270㏊에서 채취될 4만2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지역주민들에게 양여했습니다.특히, 올해부터 국유림 관리소와 지역 주민간에 국유 임산물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로쇠 수액 채취로 주민들은 약 1억천만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