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원 만들기, 횡성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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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05 댓글0건본문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에 가장 앞장선 자치단체로
횡성군이 뽑혔습니다.
강원도는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 사업
지난해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종합 최우수에 횡성군, 우수에 양구와 인제,
아름다운 동해안 만들기 최우수에 속초시 등
모두 7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습니다.
종합 최우수상을 받은 횡성에는 7억 원,
우수상을 받은 양구와 인제군에는 각각 3억 원씩 지원되는 등
7개 시군에 모두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는 간판과 화장실, 빈집 정비,
도로와 하천 정비 등 7가지 항목을 역점 시책으로 정해,
강원도의 경관을 가꾸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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