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전용경기장 홍천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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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05 댓글0건본문
조일현 신임 대한 핸드볼 협회 회장이
핸드볼 전용경기장을 홍천에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목됩니다.
조일현 회장은 오늘 핸드볼 발전을 위해
전용 경기장이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경기장은 지역구인 홍천에 건립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회장은 또 약 2백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비는 반드시 예산에서
따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핸드볼은 여자 대표팀이
1988년 서울 올림픽과 92년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하는 등 핸드볼 강국이지만
훈련용 경기장만 태능 선수촌에 확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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