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등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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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2.01 댓글0건본문
영월 등 도내 6개 지역이
행정자치부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국의 도시와 농어촌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영월, 화천, 철원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3개 군은 앞으로 3년동안
각각 2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공립학교 설립,운영이 가능하고,
농지와 산림 전용에 특례를 적용받는 한편
각종 규제에서 면제 대상이 됩니다.
한편 도는 강릉과 횡성, 양양 등
3개 시군도 자체적으로 선정했으며,
생태형, 관광형, 가족형 등
사업 모델을 선택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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