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산림청도 재선충병 예찰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24 댓글0건 본문 북부지방산림청은 경기도 광주에 이어 강원도 춘천의 잣나무에서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됨에 따라 잣나무 조림지에 대한 정밀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직원과 민간인 등 117명으로 79개 특별 예찰반을 구성해 국유림 내 잣나무 조림지 2만8천ha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전체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특히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헬기를 이용한 공중 예찰활동을 실시해 고사목 발견시 지상예찰반에 연락해 현장 확인토록 할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